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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story

바보



나도 아프다고 이 바보야

아무렇지않은척

괜찮은척 이제는

나로써도 도저히

버틸수가없다고

한사람만 바라볼줄알고

잘해줄 자신있단말이다..

좋아해 사랑해..라고

말해주고싶다고..